2008.10.19 09:34

MS LX-3000 헤드셋




블루투스 헤드셋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간혹 배터리 충전이 안되어 있을 때에는 충전이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다가 헤드셋을 하나 사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구입하게 된 제품.

헤드셋이야 예전부터 몇번 사봤는데 대게 1만원 이하의 저가형 제품만 구매했었다. 저가형이라 그런지 케이블이 단선되거나 패드쪽이 닳아버려서 오래는 사용을 못했었다.

어떤 제품이 좋을지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요즘에는 아날로그 단자에 꼽지 않고 USB에 꼽아서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단자에 꼽는 타입은 싫어한다. 그 이유는 현재 4.1 스피커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별도의 헤드셋 단자가 없어서 사운드카드에 한 개의 커넥터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피커 또는 헤드셋을 사용할 때 마다 바꿔주던가 아니면 젠더를 사용해서 사운드카드 출력을 2개의 커넥터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다소 불만족스럽긴 하다.

USB에 연결하는 타입은 사용할때에는 USB에 꼽고 사용 안할때는 빼면 되어서 현재의 스피커 구성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척 편리한 것이다. 그래서 결정한 모델이 LX-3000이다. 역시 MS답게 하드웨어는 괜찮다. 나의 경우 마우스는 무조건 MS것으로 산다. A/S도 좋고 품질도 좋기 때문이다. 이 헤드셋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볼륨 컨트롤도 되고 선도 제법 굵어 튼튼해 보인다.

신품이 24,000원 정도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데, 중고장터에 갔다가 미개봉제품을 택배비 포함 18,000원에 구입.. 그런데 구입하고 보니 이거 내수모델이 아닌가 싶은데... 마우스의 경우 정품이면 A/S도 5년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A/S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제품 자체는 좋다.

자세한 사양은 아래를 확인!
http://www.microsoft.com/korea/hardware/digitalcommunication/productdetails.aspx?pid=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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