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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0:29

변산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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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반도에 다녀왔다.
19일 오전에 출발했는데, 가는길에도 눈이 오더니만 도착해서도 눈발이 멈추지 않았다.
올해 첫 눈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몸 컨디션도 안좋고 길도 눈이 온 뒤라 눈이 녹아 질퍽해서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다. 하필 이 때 눈이 와서.. -_-
일몰을 보고 오려고 했으나, 그냥 빨리 돌아왔다. 다음에 가게되면 그 땐 구석구석 다 살펴볼 예정.

아래는 적벽강과 낙조대 근처의 사진들..
눈이 온 뒤라 나름 운치있다. 낙옆이 더 많았으면 더 멋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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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3:29

G-star (지스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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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스타에 가 봤다.
이번에는 사전등록을 해서 50%할인된 2000원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어제(16일)에 갔는데 비도 오고 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건만 엄청난 인파에 놀랐다.

대형부스들이 한쪽에 있고 다른쪽은 작은 부스들만 있는데, 이런 배치보다는 작은 규모의 부스와 큰 부스를 함께 섞어 놓으면 작은 부스의 업체들도 한번 씩 둘러보게 되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을 직접 해보려고 해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시간도 별로 없고 해서 그냥 좀 떨어져서 구경만 하다가 왔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어쩌다와 노바디를 모델들이 공연해 줬는데 재미있는 행사였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뒷쪽에서 간신히 찍었다. 다른 사람의 뒷 모습은 찍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

사진찍다 보니 사다리를 가져와서 찍는 분들도 계시던데 대단하더라 ㅎㅎ

시간 여유가 더 있었으면 작은 부스도 가보고 옆 부스에서 하는 관광박람회도 가봤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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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동영상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http://www.betanews.net/article/435282
http://www.betanews.net/article/43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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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2:39

자연식 가습기 가이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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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 집들이 때 가습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 자연식 가습기인 가이아모가 눈에 띄어서 자세히 보니 청소가 간편할 것 같아서 선물하기 전에 내가 먼저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미 집에는 진동자와 가열기가 함께 내장된 가습기가 있었는데, 문제는 물때가 껴서 청소하기가 매우 귀찮다는것이고 , 타이머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서 방안에 계속 켜 놓으면 아무리 가습량을 적게 해도 너무 습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호기심과 기존의 가습기는 거실에 놓아두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사용해 봤다.

GAIA-3214 Plus 제품을 구매 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예상보다 크다는 것 이었다.

가급적이면 높은곳에 설치하라고 해서 책상 위 모니터 옆에 두기로 했다.

위 그림과 같이 물을 채우고 설치 완료
전기코드를 꼽을 필요도 없고 스위치를 켜거나 끌 필요도 없다. 설치도 필터만 꽂으면 끝난다.
다만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보충만 해주면 된다.
물통은 약 5리터의 물이 들어간다고 하며, 사용해보니 대략 4~5일정도 마다 보충해주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물통을 빼 놓고 보면 물이 이동할 수 있는 물길이 두군데 있고 이곳으로 물이 항상 일정량이 차게 된다.



가이아모는 필터가 생명이다. 물길을 따라 물이 차 있으면 필터의 두 군데 튀어 나온 부분이 물을 흡수해 필터의 가장 윗 부분까지 물이 흡수되고 흡수된 필터에서 공기 대류현상으로 증발되는 가습기 인 것 이다.

즉 물수건을 방에 널어놓는 것과 원리는 같다. 다만 그보다는 좀 더 편리하다는게 장점이다. 그리고 증발면적도 수건을 여러개 놓아야만 비슷할 듯 하다.

아무튼 사용해보니 기존의 가습기처럼 물이 증발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없어 과연 작동이 잘 되고 있는건지 의심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물통의 물이 줄어드는 것이 보인다. ^^

사용해본지 몇일 지나지는 않았지만 가이아모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단점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채해 줘야 한다는 점인데 필터값이 은근히 비싼 것 같다.
내 경우 가습기는 일년내내 사용하지 않고 가을 ~ 겨울철에 사용하는데, 그러면 매년 가을마다 한번 씩 교체해주면 된다는 얘기.
필터는 홈페이지에서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이아모가 많이 판매되고 판매자들도 많아지게 되면 가격은 조금 더 내려갈 수 있겠지만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장점이 더 많다.
1. 청소가 매우 간편... (사실 이 이유때문에 구입했다. 기존 가습기 청소는 너무 귀찮다 )
일년에 필터 교체 한번이면 끝난다. 게다가 본체는 물에 마구 씻어도 고장이 전혀 나지 않는 구조로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다.
2. 전기가 불필요
전기코드를 찾을 필요도 없고, 전기세도 안든다.
3. 끄거나 켤 필요가 없다.
그냥 놔두면 가습량이 알아서 맞춰지기 때문에 물만 보충하면 되고 기존의 가습기를 계속 켜 놓으면 너무 습하게 되는 문제점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결론. 원리 및 구조가 매우 간단해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청소의 귀차니즘이 사라진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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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09:34

MS LX-3000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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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간혹 배터리 충전이 안되어 있을 때에는 충전이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다가 헤드셋을 하나 사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구입하게 된 제품.

헤드셋이야 예전부터 몇번 사봤는데 대게 1만원 이하의 저가형 제품만 구매했었다. 저가형이라 그런지 케이블이 단선되거나 패드쪽이 닳아버려서 오래는 사용을 못했었다.

어떤 제품이 좋을지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요즘에는 아날로그 단자에 꼽지 않고 USB에 꼽아서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단자에 꼽는 타입은 싫어한다. 그 이유는 현재 4.1 스피커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별도의 헤드셋 단자가 없어서 사운드카드에 한 개의 커넥터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피커 또는 헤드셋을 사용할 때 마다 바꿔주던가 아니면 젠더를 사용해서 사운드카드 출력을 2개의 커넥터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다소 불만족스럽긴 하다.

USB에 연결하는 타입은 사용할때에는 USB에 꼽고 사용 안할때는 빼면 되어서 현재의 스피커 구성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척 편리한 것이다. 그래서 결정한 모델이 LX-3000이다. 역시 MS답게 하드웨어는 괜찮다. 나의 경우 마우스는 무조건 MS것으로 산다. A/S도 좋고 품질도 좋기 때문이다. 이 헤드셋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볼륨 컨트롤도 되고 선도 제법 굵어 튼튼해 보인다.

신품이 24,000원 정도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데, 중고장터에 갔다가 미개봉제품을 택배비 포함 18,000원에 구입.. 그런데 구입하고 보니 이거 내수모델이 아닌가 싶은데... 마우스의 경우 정품이면 A/S도 5년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A/S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제품 자체는 좋다.

자세한 사양은 아래를 확인!
http://www.microsoft.com/korea/hardware/digitalcommunication/productdetails.aspx?pid=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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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08:58

네이버 나눔고딕 폰트 괜찮네

본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나눔고딕체를 기본 폰트로 적용하였습니다.


한글날에 다음과 네이버에서 각각 무료 글꼴을 배포했었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언젠가 뉴스를 보다가 글꼴 개발업체에서 익스플로러 글꼴이 굴림으로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것에만 익숙해져서 글꼴은 오로지 굴림 스타일로만 각인이 되는 것 같다고 했을 때, 굴림글꼴 말고 다른 글꼴도 써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그래서 네이버 나눔체와 다음의 다음체를 각각 받아서 설치해보니 내 눈에는 나눔고딕이 가장 마음에 든다.
글꼴까지 설치했으니 내 블로그에도 폰트를 적용하고 싶어서 네이버 나눔고딕으로 설정을 변경했다. 꽤 괜찮게 느껴지는데 ^^

나눔체와 다음체는 각각 아래를 방문해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겠음.

네이버 나눔체
다음 다음체

웹검색을 하다보니 무료 폰트를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도아님의 블로그를 찾음
접속하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음

2008/08/23 - [나름대로 유용] - 서울서체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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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22:51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본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나눔고딕체를 기본 폰트로 적용하였습니다.


내 얘기는 아니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한 청년(?)의 여행기.
http://www.cyworld.com/tecggo

부산에서 미국 -> 멕시코 -> 과테말라 까지 여행기가 올라와 있는데 보는 내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 경우는 여행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비행기와 기차 및 버스를 이용하고 도미토리 또는 현지 민박을 통해서 여행하는 것만을 생각했는데, 자전거로 여행을 한다니 자전거 타면서 느끼는 피로감이 절로 느껴진다. 게다가 낯선 타국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란 쉽지 않을 듯... 난 길치라서 ^^;

나도 1998년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사이클 동아리에 가입하고 대전에서 울산이었던가 아무튼 여기에서 다시 제주로 그 다음 목포로 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는 나름 젊었고 ^^; 나 혼자가 아닌 동기들과 선배랑 다녀서 몸은 힘들었지만 심적으로는 아무 생각도 없었기에 편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뜨거운 태양과 몇일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 몸은 힘들고 짜증만 났었던 것 같다. 제주에서 바닷가에서 놀때만 빼고..
밥은 꽁치 통조림과 감자 및 고추장을 푼 정말 지금 생각하면 형편없는 식사를 했었는데, 그 때에는 배가 고프니 잘 먹었지만. 지금 다시 먹으라고 하면 예전처럼 맛있게 많이 먹지는 못할 것이다.

아무튼 이런 여행도 때가 있는터라 이때가 아니면 정말 실행하기 힘들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며, 비록 나는 이같은 행동을 현재 실천할 수는 없더라도 글쓴이의 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게 된다.

여행기를 읽다보니 미국, 멕시코보다 과테말라에 가보고 싶다. 특히나 아티틀란 호수에 관련된 글을 봤을때에는 정말 한국에서 치열하게 사느니 여기에 이민가서 평화로운 곳에서 그냥 호수만 바라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지금 나는 새로운 여행기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나 남아프리카에 관련된 글을 꼭 보고 싶다. 실제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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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22:51

Spyder2 Express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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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끄적거림] - Spyder2 Express 구입

일전에 위의 글을 적은적이 있었고, 배송을 받아서 모니터 calibration을 해 봤음.

사용법은 매우 쉽고 생각보다 큰 센서의 크기에 놀랐지만 calibration 후의 색감이 훨씬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사실임.

역시나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으므로 괜찮다고 생각 함.

이베이에서의 첫 구매는 비교적 성공적.. 다만 환율 및 VISA 브랜드 사용료 등으로 일전에 계산한 금액보다 조금 더 + 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내친김에 VISA를 대신해서 JCB도 하나 만들었음. 뭐 쓸일은 극히 적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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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9:24

XP 바탕화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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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의 빠른실행에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없을때 아래의 파일 압축을 풀고 바로가기 창에 복사/ 붙여넣기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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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12:27

Spyder2 Express 구입

본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나눔고딕체를 기본 폰트로 적용하였습니다.


신품은 12만원이고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중고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매물을 하나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이베이를 탐색해 봤음.

미국이나 영국쪽으로만 배송이 가능하다는 판매자가 대부분이라서 선택의 폭은 좁았지만 한개의 아이템을 발견.

배송료도 $20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고, 판매자 신용도도 높고, 설명으로는 두번만 사용했다길래 bid 걸어놈.

최대 $60까지 설정해 놓고 입찰결과를 보니 $52에 낙찰됨, 여기에 $20을 더하면 $72가 되고 paypal 결제를 해 보니 원화로 79,532원으로 계산되어있던데 약 1달러당 1105원이 되겠음.

요즘 원화가 약세라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나름 잘 구입한 듯.
이베이에서 처음 구매해봤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처리 ^^

빨리 받아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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