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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대곡방면 김포공항 지하터널 와이파이 오늘 처음 타는데 김포공항 지나니 유플러스 와이파이 잠시 끊기는데 kt만 접속되는 듯 조금 지나니 유플러스도 잘 되긴 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7. 3.
iptime의 맞짱 이벤트에 당첨 세상에 이런일이???? 공유기가 탐나서 계속 시도한 끝에 드디어 당첨됐다고 연락주심 *^^* 경품으로 받은 제품은 N604i, 100Mbps 유선에 300Mbps 무선, 인테나 타입의 아주 이쁜 공유기를 받았음. 게다가 이전 모델인 G104에 비하면 아답터의 크기가 매우 작아져서 만족스럽다. 메뉴얼 볼 필요 없이 신 모델로 교체 완료. N604i와 G104의 비교샷 N604i도 멋지지만 G104 모델도 지금보니 나름 멋지고 깔끔한 디자인임. 신모델은 WAN 포트의 색이 달라서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되어있음 iptime에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줘서 이전 모델과 지금의 신 모델간 메뉴 차이가 없으니 설정도 쉽게 끝내고 교체도 선만 바꿔끼우면 되니 금방 바꿔달 수 있었다. n 타입 랜카드가 없어 30..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9. 20.
뉴발란스 556 M556GF 저렴하게 구입 http://www.nbwebexpress.com/detail.asp?style=M556GF&s1=bizrate&s2=DF&s3=M556GF 위 사이트에서 구매함. http://www.bizrate.com/ 사이트에서 해당 신발을 검색해 보니 제일 저렴하고 무료배송 쿠폰도 있어서 한켤레만 구입함.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쿠폰번호는 NBINSPIRE 쿠폰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구매하실분은 참고하세요~~ 해외배송은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함.. 얼마 안할테니, 나름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 만족. ^^ 2/14 내용추가 미국 -> 집까지 운송비용은 2파운드로 14,000원 결제 M556GF Quantity: 1 Unit Price: $38.99 Item Total: $38.99 Subtota..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2. 21.
큐로보에 대한 쓴소리(?) 얼마전에 큐로보(http://www.qrobo.com/)가 정식 오픈했다는 글을 적었었다. 2009/05/30 - [끄적거림] - 큐로보 서비스 개시 정식 오픈 후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고, 큐로보 서비스에 대해서 나름 건의도 하고 싶어 이 글을 남기는데... 문제는 큐로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아져 보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검색 기능은 아직까지도 영 만족스럽지 못하다. 봇들이 활동하고 웹문서를 수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예로 나름 요즘 말도 많았고 기대도 되고 있는 트랜스포머2에 대해서 한뼘검색을 해보자. 위 그림처럼 로봇 추천결과 영화 부분에서는 정확하게 나온다. 로봇 추천글도 연관글로 출력이 된다. 단 블로그 검색을 하면 결과는 달라진다. 분..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14.
가정용 전력량계 얼마전 파코즈에서 인스펙터2라는 제품을 공구했었나보다. 이거 보고 나도 하나 사고 싶어서 알아봤더니만 공구는 끝나고, 국내에 판매하시는 판매자가 올려놓은 옥션의 물품도 품절이란다. 이베이로 사볼까 하다가 보니 우리나라 플러그에 맞는 제품은 없고 영국형 플러그 제품이 있는데, 계산을 해보니 아래와 같다. 물건값 GBP 10.99에 운송비 5.99 면 GBP 16.98 이고, 관세는 안내도 될 듯 하니 환율을 적용(약 2050원)해 보면 약 35,000원이 된다. 따라서 그다지 비싼 것은 아닌데, 단 최소 주문수량이 10개라는 것 -_-; 게다가 10개면 부가세도 내야할 듯 하니 4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이겠군. 아무튼 알아본 것이니 나중에 정 구할 수 없으면 한개만 구매할 수 있는지 판매자에게 한번 물어봐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31.
큐로보 서비스 개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때문에 다음주 중에 정식 오픈을 하면서 이벤트도 하나본데.. 일단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썩 훌륭한 것 같지는 않음. 정식 오픈때에는 변경되려는지 모르겠지만 검색결과가 시인성이 떨어지고 다소 어수선해보임. 그리고 검색결과도 타 검색엔진에 비해서 많아 보이지 않고.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정식 오픈에서 볼 수 있길.. @ 워드프레스기반인 큐로보프레스 3차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음.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주소에서 가입해서 사용해 보세요. http://blog.qrobo.com/ 이참에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옮겨볼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30.
사진영상기자재전에 가보려 했건만.. 택배로 수리보낸 SB-800이 다음주에나 수리가 완료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번주에 사진영상기자재전이 코엑스에서 열려서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플래시가 없으니 낭패다 -_- 뭐 조명같은 것은 잘 해 놨겠지만 그래도 플래시가 없으면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초청장도 없는데, 그냥 가지 말아야 하나? 아쉽긴 한데... 2009/04/05 - [끄적거림] - SB-800 고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4. 8.
SB-800 고장 어제 모터쇼에서 잘 쓰가가 갑자기 안터지길래 배터리를 교체해 봤으나 마찬가지로 Ready 만 깜빡 거렸었다. 배터리 충전을 해가긴 했는데, 오랫동안 사용을 안해서 배터리가 이상한가 싶어서 집에와서 완충 후 다시 해봤지만 역시나 Ready만 깜빡거릴 뿐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 2월에 무상A/S기간이 끝났는데, 하필이면 이때 고장이 나고 그런건지....... 무상으로 고쳐준다면 참 좋겠는데? 아무튼 A/S센터에 보내봐야 겠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4. 5.
하노버 메세에 간다~~~ 파트너회사가 이번 박람회에 나와서 나도 운 좋게도 갈 수 있게 되었다. 독일은 뮌헨밖에 안가봤는데, 하노버는 어떤 곳일지.. 그리고 세계 최대의 박람회 장인데.. 과연 얼마나 클지.. 무척 기대가 되는군.. 지금까지 완료된 것은 왕복 비행기표, 입장권만 준비 되었을 뿐, 숙박 및 기차편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했다. 호텔예약사이트를 돌아다녀보니 내가 묵으려는 날짜는 가격도 왜 이렇게 비싼건지... 아 잘 곳이 없어서 큰일이다. 기차는 독일패스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이것만 있음 트램도 공짜인지도 확인해 봐야 하고.... 혹시나 이 글 보시는 분 중에서 하노버 근처 민박이나 싼 호텔을 아시면 알려주심 감사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3. 31.
자연식 가습기 가이아모 친구녀석 집들이 때 가습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 자연식 가습기인 가이아모가 눈에 띄어서 자세히 보니 청소가 간편할 것 같아서 선물하기 전에 내가 먼저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미 집에는 진동자와 가열기가 함께 내장된 가습기가 있었는데, 문제는 물때가 껴서 청소하기가 매우 귀찮다는것이고 , 타이머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서 방안에 계속 켜 놓으면 아무리 가습량을 적게 해도 너무 습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호기심과 기존의 가습기는 거실에 놓아두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사용해 봤다. GAIA-3214 Plus 제품을 구매 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예상보다 크다는 것 이었다. 가급적이면 높은곳에 설치하라고 해서 책상 위 모니터 옆에 두기로 했다. 위 그림과.. 공감수 1 댓글수 2 2008. 11. 16.
Spyder2 Express 구입 신품은 12만원이고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중고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매물을 하나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이베이를 탐색해 봤음. 미국이나 영국쪽으로만 배송이 가능하다는 판매자가 대부분이라서 선택의 폭은 좁았지만 한개의 아이템을 발견. 배송료도 $20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고, 판매자 신용도도 높고, 설명으로는 두번만 사용했다길래 bid 걸어놈. 최대 $60까지 설정해 놓고 입찰결과를 보니 $52에 낙찰됨, 여기에 $20을 더하면 $72가 되고 paypal 결제를 해 보니 원화로 79,532원으로 계산되어있던데 약 1달러당 1105원이 되겠음. 요즘 원화가 약세라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나름 잘 구입한 듯. 이베이에서 처음 구매해봤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처리 ^^ 빨리 받아봤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7.
힐컷 사용기 사용기라고 하기는 조금 부족하지만 인터넷에서 보고 구두 뒷굽을 한번 수선해 보고자 구입함. 사용법은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매우 쉬움. 다만 불편한점에 대해서만 적어보자면, 끓는물을 넣는 플라스틱 용기가 신발 하나만 들어가게 끔 되어 있어서 다소 불편. 한 짝이 들어가게 되면 물을 두 번 끓이지 않아도 될텐데.. 한쪽 끝나면 또 다른 한쪽을 위해서 물을 버리고 다시 채워야 함. 두번째 불편한점은 물온도가 정말 높아야 함. 처음 해보는 거라서 대충 뜨거운 물에 넣고 잠시 뒤 보니까 하나도 안굳어짐. 굳은줄 알고 손으로 만져봤더니만 손에 묻음. 경화되는 온도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으면 좋겠음. 솔직히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썩 완벽하진 않음, 내가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 아무튼 첫번째에는 실패, 다음에 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15.
야후 블로그랭킹 이벤트 http://kr.blog.search.yahoo.com/search/comm?p=http://ajujoa.com&subtype=CommBlogDetail&fr=kr-mkt_blog35 여기서 야후 이벤트를 하는데 내 블로그가 211,909위임. ㅋㅋ 0document.writ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은 재미로 한번 순위를 확인해보세요 http://event.allblog.net/214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4.
X-785 구입 드디어 2002년도에 구입했던 C-3020Z를 팔아버리고 새로 구입한 X-785 또 다시 올림푸스를 사게 되었다. 사실 올림푸스는 XD메모리를 사용해서 별로 안좋아 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함. LCD보호필름, 인화권, 웹하드상품권등은 필요가 없는 구성이지만 1G 메모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좋음. 그리고 후지꺼가 아닐까 싶었는데 올림푸스메모리임 ^^ 배터리는 옥션에서 호환용으로 3800원주고 구입함(정품은 너무 비싸) 아무튼 작고 가벼워서 전보다 휴대하기 편하고 간단하게 사용할때 매우 좋겠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18.
RC카 구입완료 VHF2(크타) 중고로 구입함. 기본 배터리 충전기가 없고 스왈로우 어드밴스를 포함해서 판매하셨는데.. 스왈로우는 연결단자가 잭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충전기 케이블용 커넥터랑 배터리 연결용 커넥터, 에네루프 등 부품을 더 구입함 http://rclife.co.kr/main_html/default.asp RCLIFE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부품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기서 다 구입 에네루프 AA 2000mA 4개가 10,900으로 최저가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 ^^ 판매자께서 여분으로 같이 보내주신 충전지도 작업 완료해서 총 3개의 배터리가 준비됨 ㅋㅋ 그리고 집에 남은 PC용 파워서플라이로 12V용 아답터 준비 완료.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됨. 의외로 재미있네 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4.
RC카가 끌린다 어렸을적에 갖고 싶었던 RC카.. 그 당시에는 상당히 고가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엔진의 유지보수가 어려울 것 같아서 동경만 했을 뿐 구입을 해본적은 없다.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어떤 분께서 RC카 소개를 올려놓았는데, 그걸 보니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엔진형은 아니지만 가지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아보여서 살까말까 망설이는 중.. 아 근데 정말 사고 싶기는 하다. 근데 배터리랑 충전기값이 만만찮은게 단점.. 지금까지 찾아본 제품 중 괜찮아 보이는 제품은 VHF2 http://www.rctopia.co.kr/shop/view_item.php?class_id=442&item_id=5859 은근히 끌린다 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26.
올블로그로 내보내기 플러그인 설정을 대충했더니만.. 아침에 청와대 대변인의 웃긴 동영상 글을 작성했다. 발행은 해 놓지 않고 그냥 공개만 해 놨다. 뭐 발행까지 할만한 글도 아니고 이미 많이 퍼져 있는 동영상이라서... 리퍼러로그를 봤는데 올블로그에서 접속된 흔적들이 꽤 많아서 놀람. 이유가 뭘까? 이것은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원인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니 올블로그로 내보내기 플러그인의 기본값이 공개만 해도 올블로그로 전송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발행을 해야만 올블로그로 전송되게 바꿨고, 개인적으로 발행은 잘 안하니까 별로 영양가도 없는 글이 올블로그 및 티스토리로 전송되지는 않을 것임. 아무튼 갑자기 올블로그에서 많이 접속해 오는 것을 보니 조금 당황했고, 역시나 올블로그 인기가 많긴 많은가보다 라고 생각됨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3. 8.
드림씨티 DV 서비스 개판이구나. 집에서 케이블TV를 보는데 부천지역은 드림씨티가 독점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난주에 드림씨티에서 전화가 와서 디지털케이블 방송이 되는 DV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해 줄테니 한번 체험해보라고 전화가 왔었다. 사실 메가TV를 가입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상담원 아줌마의 말빨(?)에 넘어가서 설치를 하게 되었고 설치를 한 뒤 보니 셋탑박스가 완전 싸구려더라. 삼성제품인데 HDMI 단자가 없이 컴포지트 출력만 있어서 TV와 컴포지트 연결을 해서 보게 끔 되어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공중파 HD 프로그램을 봐도 그냥 케이블 아날로그 방송의 수준으로 밖에 출력이 안된다. 그래서 기사분께 화질이 별로라고 말했더니만 엄한 소리만 하셔서 말해봤자 소용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알았다고만 했다... 공감수 3 댓글수 2 2007. 12. 22.
구글 애드센스 이래저래 말이 많군. 얼마전에 애드센스에서 보내준 수표를 한장 받았다. 약$110 정도 되는 금액인데.. 아마도 내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한지 거의 일년이 넘었고, 뭐 중간에 베너를 올렸다 내렸다 해서 정확하게 얼마만에 이 수익이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보면 내 경우에는 제법 오래 걸렸다고 봐야할 듯. 정말 어마어마하게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놀랐음. 어떻게 그렇게 많은 수익이 나는건지 부럽긴 함. 그건 그렇고 환전을 하려고 검색을 해보니 요즘 애드센스 단가가 많이 내려가서 수익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내 계정도 마찬가지이고, 전반적으로 구글 정책이 바뀌었는지 클릭당 단가가 매우 낮아졌다. 이렇게 해서 언제 또 수표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원하는대로 블로그를 하면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22.
메가TV 가입시 PS3를 준다고? IPTV도 공중파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공중파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면 볼 것 없고 비싼 케이블방송 보는바에 메가TV로 당장 전환할 것이다. 다만 공중파는 안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차츰 개선될테고, 최대의 화두는 바로 PS3를 셋탑박스로 지원해주는 것..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 만점. KT에서 제발 약정 걸어놓고 무료로 배포해주면 좋으련만.. DVD는 한물갔고 블루레이와 HD-DVD인데.. 이번 KT와 소니가 손잡으니 블루레이 사용자도 꽤 많이 늘어날 듯 하다. 물론 현재까지는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지만 막강한 자본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해서 나중에 독점으로 가게 된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될 수도... 아무튼 현 상태에서는 PS3나 받았으면 소원이 없..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0. 30.
현대카드 M 해지 동양CMA 현대체크카드를 발급 받아서 사용중이라 기존에 사용중인 M카드는 더욱 더 필요가 없게 되었다. M카드를 해지시에 포인트가 소멸되는지 물어봤었고 동양CMA체크카드로 M포인트가 적립되고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기에 해지해달라고 상담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아무말 없이 처리해주셨다. 실은 속으로 해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거부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현대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거는 M포인트는 정말 형편없지만 고객서비스나 처리면에서는 항상 신속하게 처리해주었다. 이 점만은 정말 칭찬하고 싶다. 이제 M포인트를 포인트카드로 교환하면 현대카드 정리는 끝.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0. 14.
SEDEX 택배 정말 느리군 세상에 이렇게 느린 택배는 처음봤다. 발송된지 3일째에 도착하는 황당한 택배다. 우리집이 발송지역에서 멀면 말도 안하지만 3일이나 걸릴만한 지역적 위치는 아니다 -_- 그러고보니 다른 제품도 구입한게 있는데 이것도 SEDEX 택배더니만 이건 내일 오면 발송 후 이틀만에 오는것임 보통 그날 보내면 다음날 받는데 SEDEX택배는 하루가 더 늦는 굼뱅이 택배서비스 신규업체니까 경쟁을 위해서 가격을 낮춰서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것 같은데, 판매자 측에서는 당장은 싸서 좋을지 모르겠지만 배송불만 문의 때문에 나중에는 불편함이 더 커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면에서 SEDEX는 Fedex처럼 이름만 따라하지 말고 대한통운을 벤치마킹 해봐라. 우리집에 오시는 택배 회사중에서는 대한통운이 제일 낫다. 오실때 미리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9. 7.
미국비자 발급 완료 회사에서 미국에 갈 일이 있어서 미국비자를 6월달에 신청했었다. 여행사를 끼고 할까 하다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미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호적등본과 신청서, 재직증명서, 출장증명, 근로소득 증명을 발급받아서 가지고 갔었다. 이때 당시에 난 연말정산을 한 적이 없어서 근로소득 증명을 세무사에게 팩스로 받아서 제출했다. 초청장도 없는 상태에서 세무서에서 발급해주는 갑종근로소득증명서도 없으니 영사가 비자를 주지 않고 노란색 종이를 줬다. $100와 $11.2 를 비롯해 대사관을 방문해서 기다린 시간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손해였다. 물론 비자를 발급 받았다면 좋았겠지만 거절되었으니 신청 수수료로만 약 10만원의 현금이 날아간 것이다. 다시 철저하게 준비하고, 물론 초청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30.
할인마트에 동전교환기가 설치되었으면... 저금통이 꽉 차서 동전교환을 위해 저금통의 동전을 다 빼놨다. 이걸 은행에서 바꿔야 하는데, 은행에 가면 번거로워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어서 별로 가고 싶지는 않다. 이럴때는 은행 VIP가 되면 편할듯 그냥 비닐봉투만 직원에게 주면 알아서 정산해서 통장에 입금해줄텐데.. VIP가 아니라서 눈치보고 기다려야 한다. -_- 돈이란 자고로 돌고 돌아야지 집에만 있으면 안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주기적으로 동전을 교환한다. 혹시나 집에 동전을 모아 두신 분은 바꾸심이 어떠실런지? 10원짜리 동전이 돌지 않으니 새10원짜리 동전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암튼 그건 그렇고, 은행에 시간 맞춰 가기도 힘들고 할인마트에서 거의 대부분 카드를 이용하지만 동전교환기를 설치해주면 참 편할 듯 대부분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7. 22.
Microsoft Natural Wireless Laser Mouse 6000 예전부터 지르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망설이던 마우스를 드디어 구입 이왕이면 블루투스를 지원하면 좋겠구만 수신기도 너무 크고 앞에 뭔가 가리는게 있으면 수신감도도 무척이나 않좋다. 사용해보니 다 좋은데 엄지부분의 두개의 버튼을 누르려면 엄지가 짧아서 그런가 불편하고 스크롤도 너무나 부드러워서 원하는데로 조절이 안된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적응이 되겠지.. 그래도 무선이라 편하고 그립감도 좋고.. 손목의 피로가 줄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이한 생김새에 정이 가는 마우스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27.
화장품 지금 사용중인 보닌 화장품을 거의 다 사용해서 뭘 살지 좀 알아봤는데.. 미백기능에 자외선차단까지 되는 제품은 없는 듯 하다. 게다가 LG나 태평양 같은 제법 큰 회사의 제품은 가격도 비싸다. 이왕이면 조금 비싸더라도 미백기능은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찾은게 꽃을 든 남자의 코엔자임Q10 화장품 코엔자임이 뭔지 모르겠지만 뭐 미백효과가 있다고 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다만 회사가 소망화장품이라는데 괜찮으려나? 일단 지금걸 다 쓰고 나서 구입 후 사용해보면 알겠지..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16060400&nv_mid=4035991390 그나저나 한글과 영어의 띄어쓰기 차이로 인해서 때로는 한글검색에서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24.
테터데스크 괜찮네.. 처음 설정해봤는데 편집도 쉽고 간단하네.. 점점 발전하고 있구나... 진작에 한번 해볼걸 불편할 것 같아서 안했는데 깔끔하게 보이니까 더 나은 듯 그나저나 장마가 시작이라고 했는데 날씨만 조금 흐릴 뿐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은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24.
DSLR 사고 싶다. 이제는 똑딱이보다 DSLR을 사고 싶다. 아웃포커싱도 잘 되고 휴대가 불편하긴 하지만 눈만 높아져서 왠만한 카메라는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캐논에서는 400D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 메가패스존에서는 D80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둘 다 응모를 하지만 언제쯤이나 당첨이 한번 될런지.. 그냥 확 질러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렌즈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니 이것저것 부담스러워서 그냥 관망중이다. 400D가 땡기는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좋겠구만 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23.
블루투스가 편하긴 하구나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가끔은 헤드셋을 이용할때가 있는데 선이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블루수스 헤드셋과 동글을 구입했다. 동글은 asus 제품(WL-BTD201M) 으로 구입하고 헤드셋은 유빅슨(UBHS-NC-1) 것으로 구입 사용해보니 설정도 비교적 쉽고 음질도 기대 이상이다. 사실 별로 음질은 좋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만족이다. 거추장스러운 헤드셋은 이제 안녕~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15.
블로그 관리를 안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안올린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몇일이 지났다. 블로그에 대한 흥미가 없어진 것도 한 요인이겠지만 요즘은 만사가 귀찮다는게 큰 문제다. 뭔가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해서 일까? 일하는 것도 이제는 슬슬 지루해지고 삶이 재미가 없다. 요즘은 여행가고 싶고, DSLR을 사서 좋은 사진이나 좀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DSLR이 워낙 고가라서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똑딱이를 다시 사기는 싫고.. 눈만 높아져서 큰일. 하이난(해남도)이 좀 땡긴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B%82%9C_%EC%84%B1 http://www.hainanweb.com/show-jd.asp?id=77 http://blog.naver...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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