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

하노버 메세에 간다~~~

파트너회사가 이번 박람회에 나와서 나도 운 좋게도 갈 수 있게 되었다. 독일은 뮌헨밖에 안가봤는데, 하노버는 어떤 곳일지.. 그리고 세계 최대의 박람회 장인데.. 과연 얼마나 클지.. 무척 기대가 되는군.. 지금까지 완료된 것은 왕복 비행기표, 입장권만 준비 되었을 뿐, 숙박 및 기차편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했다. 호텔예약사이트를 돌아다녀보니 내가 묵으려는 날짜는 가격도 왜 이렇게 비싼건지... 아 잘 곳이 없어서 큰일이다. 기차는 독일패스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이것만 있음 트램도 공짜인지도 확인해 봐야 하고.... 혹시나 이 글 보시는 분 중에서 하노버 근처 민박이나 싼 호텔을 아시면 알려주심 감사 ^^

끄적거림 2009.03.31 (2)

NGC 아우토반 편

요즘은 공중파 방송의 드라마나 기타 다른 프로를 보는 것 보다 NGC (national geographic channel)을 보는게 더 재미있다. 하지만 동물의 왕국 같은 프로는 재미없다 -_- 토요일날은 한 주간 방송되었던 프로를 재방송 해주는데 우연히 아우토반에 관한 프로가 편성되어 있어서 보니 나도 아우토반에 가서 한번 밟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생긴다. 70cm가 넘는 콘크리트 두께(미국 고속도로의 두배 두께라고 함)와 2.5˚ 로 기울어져 있는 배수 시스템, 교통정체가 생기면 갓길을 일반도로처럼 이용할 수 있고 전체 도로의 2/3가 속도 무제한이다. 사실 독일 제품 좋은거 알고 있긴 하지만 독일인들은 거만하다고나 할까.. 그런 부분은 거슬리게 느껴지는데... 그들의 자부심으로 이루어진 도로라서..

나름대로 유용 2007.03.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