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고 있는 매경이코노미에 기사가 실려서 우연히 알게 된 라면GS25편의점에 출시한 뒤 신라면을 누르고 판매량 1위를 했다고 하는데.. 기사에 언급된 것 처럼 끼워팔기를 했기때문에 공정한 경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본다.분식집을 운영하다가 틈새라면을 개발해냈다는 사장님의 사연과 이 틈새라면을 할인점에 공급한다고 하는데 할인점에서 팔면 나도 한번쯤 사먹어 볼 것이다.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 2월 16일 추가 어제 GS25에서 사왔는데 800원의 압박 맛은 신라면보다 맵고 덜 짠데 너무 기대를 해서인가 라면은 역시 라면.. 한국야쿠르트에서 제조하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