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안올린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몇일이 지났다. 블로그에 대한 흥미가 없어진 것도 한 요인이겠지만 요즘은 만사가 귀찮다는게 큰 문제다. 뭔가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해서 일까? 일하는 것도 이제는 슬슬 지루해지고 삶이 재미가 없다. 요즘은 여행가고 싶고, DSLR을 사서 좋은 사진이나 좀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DSLR이 워낙 고가라서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똑딱이를 다시 사기는 싫고.. 눈만 높아져서 큰일. 하이난(해남도)이 좀 땡긴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B%82%9C_%EC%84%B1 http://www.hainanweb.com/show-jd.asp?id=77 http://blog.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