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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포해 주신 스킨으로 변경함 아주 깔끔한게 마음에 쏙~

디씨에서 퍼왔는데 캡션이 웃기다.

새해에 맞춰 테터도 새버젼이 나오고 인코딩도 UTF-8로 바뀌었다. 스킨이야 바꾸지 않았으니까 외관상 바뀐건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해가 바뀌었지만.. 현재의 내 감정은 무덤덤하다. 이제 학생신분도 끝나고 취업만 하면 되겠구나.. 학교여 안녕~

어디서 퍼온건지 ^^ [한겨레] [강준만의 세상읽기] 외국인 학자의 연구주제까지 된 아파트를 향한 한국인들의 열광 “당신은 몇평에 사나” 처절한 구별짓기의 현장, 보이지 않는 카스트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고현정, 김남주, 김지호, 김현주, 김희애, 송혜교, 신애라, 이영애, 채시라, 최지우, 한가인(가나다 순)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이 빼어난 미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다 아파트 광고 모델이다. 대다수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꿈이다. 아파트라고 해서 다 같은 아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를 향한 꿈은 늘 더 높은 곳을 향해 계속 나래를 펴고, 그 꿈을 인도하기 위해 한국의 미녀들이 총출동한 것이다. 압구정동, 여기가 슬럼가냐? 아파트는 ‘코리언 드림’이다. 그건 한국인에게 진지하고 ..

태어나서 처음 사본 기념주화.. 예약한 사람이 적어서 희소성이 있다는데, 잘 보관해야겠다.

얼마전에 EBS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데 아마도 박물관장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 같았다. 뭐 여러가지 얘기가 나왔지만 기억에 남는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서 플래시를 터트리면 전시물이 손상될 수 있다는 점과 저작권을 얘기하면서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박물관들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사진 찍는걸로 제재하지는 않는데 중앙박물관은 왜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방문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가보다. 아래 사진처럼 쾌적하면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앞으로 중앙박물관다운 세계적인 도서관으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만년필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다. gseshop에서 구입했는데 잉크까지 포함해서 약 34000원정도를 지불한 것 같다. 조금 굵게 나오는게 거슬리지만 만년필을 사용해보니 자꾸 써보고 싶어진다. 오랫동안 사용해야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려고 하니 비둘기가 자태를 뽐내며 앉아있다. 카메라로 찍었더니만 처다보는 모습이 귀엽다 ^^ 그래도 이 비둘기는 사람들이 많은 광장에 있는 놈들과는 다르게 잘 난다. 광장에 있는 비둘기들은 뒤뚱뒤뚱 걷기만 하는데.... 사진찍고 먹을 것 좀 줄까 했는데 도망가버리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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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browser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항상 빠른 버그패치와 유용한 기능들이 많아서 아주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 되었다. 특히 jwbrowser, acroedit등은 국산 프리웨어로서 강추다! 예전부터 jw홈페이지에 가보면 후원하기 메뉴가 있었고 매번 다음에 해야지 하면서도 못했던게 사실인데, 오늘은 광복 60주년도 되고 해서 적지만 1만원을 후원했다.(광복절과 후원은 별 상관없다 ㅋㅋ) 더 좋은 jw매너웨어가 탄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