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 2

마하 4.0

오늘에서야 저번에 구입한 마하와 에네루프가 도착했다.마하를 써보니 역시 충전시간이 전보다 빠르다. 방전되는 시간이 없고 고속충전 때문인 듯.역시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군.. 게다가 작은 아답터는 전의 깜냥 아답터와 차원이 다르다.에네루프는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도로 충전해보지 않았고 아쉬운점은이벤트 응모권이 있어서 응모했는데 꽝이었다는 사실...깜냥 충전기는 이미 쓰레기통으로 직행~

끄적거림 2006.09.06

음 깜냥 충전기..

디카를 구입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다.요즘 나오는 DSLR이나 기타 다른 똑딱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쇠퇴했지만 아직까지 모든 기능을 습득하지 못할정도로 과분한 놈이다.어느새 새월은 흘러 불량화소가 발견되고 업글하고 싶지만 거의 쓸 일이 없어서방치해두었다.오랫만에 꺼내서 사용해봤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작동이 안되길래 배터리를 분리후 충전을 했다. 그 뒤 작동해봐도 안된다.아무래도 충전기가 문제인 듯 싶어서 아이리버 mp3샀을때 받은 AA1개만 충전되는충전기로 충전해보니 한개의 배터리를 빼고는 나머지 다 다시 충전4개 모두 충전 후 카메라에 넣어서 작동해보니 역시나 잘 된다.충전기 예전부터 뭔가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날 실망시키는구나. 디카도 다시 사용할 겸 충전기를 구입하기 위해서 알아보니 마하 4.0이..

끄적거림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