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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저번에 구입한 마하와 에네루프가 도착했다.마하를 써보니 역시 충전시간이 전보다 빠르다. 방전되는 시간이 없고 고속충전 때문인 듯.역시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군.. 게다가 작은 아답터는 전의 깜냥 아답터와 차원이 다르다.에네루프는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도로 충전해보지 않았고 아쉬운점은이벤트 응모권이 있어서 응모했는데 꽝이었다는 사실...깜냥 충전기는 이미 쓰레기통으로 직행~

궁금해서 찾아봄 kosef 2000.36 kosef banks0.50 kosef IT0.50 tiger krx 1000.46 tiger semicon0.46 tiger banks0.46 kodex 2000.52 kodex krx1000.52 kodex 스타0.51 kodex 자동차0.50 kodex 반도체0.50 kodex 은행0.50 역시 코덱스가 다른 ETF에 비해서 수수료가 비싼 편 출처 http://www.kosef.co.kr/webroot/Member/Etf/Commodity.aspx?menu=3_2http://etf.miraeasset.com/webapp/info/krx_100info.jsphttp://www.etfs.co.kr/kodex_etfs/kodex200.shtml

오늘 방송은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에 대해서 방송되었는데 가축의 배설물과 음식물 쓰레기등을 이용해 매탄가스 및 거름을 만들어 사용하는 예와 태양전지, 풍력발전등을 통해서 전기를 얻어 자체적으로 사용하거나 한전에 되파는 예가 나왔다. 한전에서 kw당 700원 정도의 금액으로 되사가면 약 9년 후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한 시민단체에서는 개인에게 투자금을 모아 수익금을 되돌려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에너지전환이라는 곳인데 발전소2호를 건설하기 위해서 금액을 모집하고 있다. 나도 참여하고 싶지만 지금 형편상으로는 참여하기 힘들고 나중에 한번 참여하고 어떻게 설치하는지 구경해보고 싶다. 오랫만에 유익한 내용의 TV프로그램이었음

참 오랫동안 공사한 아파트이다.거의 3년쯤 공사를 한 것 같다. 공사 도중에 시공사가 바뀌는 등 안좋은얘기들이 들려오던 곳인데(사실인지는 모름)아무튼 이제 입주를 앞두고 있는지 밤에는 항상 저렇게 불을 밝히고 있다.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여서 한컷삼각대를 안쓰니 다 흔들려서 한장만 그나마 볼만하다 --;

디카를 구입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다.요즘 나오는 DSLR이나 기타 다른 똑딱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쇠퇴했지만 아직까지 모든 기능을 습득하지 못할정도로 과분한 놈이다.어느새 새월은 흘러 불량화소가 발견되고 업글하고 싶지만 거의 쓸 일이 없어서방치해두었다.오랫만에 꺼내서 사용해봤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작동이 안되길래 배터리를 분리후 충전을 했다. 그 뒤 작동해봐도 안된다.아무래도 충전기가 문제인 듯 싶어서 아이리버 mp3샀을때 받은 AA1개만 충전되는충전기로 충전해보니 한개의 배터리를 빼고는 나머지 다 다시 충전4개 모두 충전 후 카메라에 넣어서 작동해보니 역시나 잘 된다.충전기 예전부터 뭔가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날 실망시키는구나. 디카도 다시 사용할 겸 충전기를 구입하기 위해서 알아보니 마하 4.0이..

신청자가 많아서 추첨을 해야 한단다.추첨결과 발표는 9월 7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잘 되면 좋겠구만 ㅋㅋ안되면 낭패인데 -.-

1. 처가집 형제가 불량한 여자 : 처가집 형제 중에 무개념에 사고뭉치 한마리 있으면, 그걸 결혼 후에 내가 다 쫓아다니면서 뒷감당을 해야 한다. 결혼생활을 망치는 주범들 중 사람들이 잘 인식을 못하는 요소중의 하나가 바로 처가집 형제들이다. 특히 아들 혼자 있는 남동생(나에게는 처남) 그놈을 조심해야 한다. 걔가 사고를 치면 그걸 내가 다 메꿔야 한다. 그냥 신경 안쓰면 그만이라고? 와이프(그놈의 누나)가 그렇게 놔두질 않는걸. 결혼하기 전에 형제들을 잘 살펴라. 다들 건전하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놈들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약 좀 맛탱이가 갔다 싶은 형제가 있으면 결혼을 재고하라. 2. 지병이 있는 여자 : 하늘하늘 가늘고 청순하고 가련한 여자... 매력적으로 보이는가? 그녀의 슬림한 몸매 뒤에는..

예전에 신문기사로 봤다가 한번 찾아봐야지 하고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오적병은 오징어를 이용해 술병이나 술잔을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말릴때 특정한 틀에 넣고 말리는게 기술인 듯 택배비 때문에 마트에서 구입하면 좋겠구만 아직 판로를 뚫지 못한건지 보지를 못했다.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물건 ㅋㅋ http://www.hudem.co.kr/

농협과 우리은행에서 오늘부터 예약 받고 있음 한개에 27000원씩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해서 2개를 예약했다. 배송비 2200원까지 더하면 무려 56200원.. 한개를 사기에는 뭔가 아쉽고 2개 사기에는 무리한 가격이었으나 일단 지르고 보는거야~ 이번이 APEC기념주화 이후 두번째 기념주화 구입인데.. 당첨되어서 빨리 실물을 봤으면 좋겠다 ㅋㅋ

얼마전 몇개의 물품을 구입하였고 배송중 파손된 것과 기타 다른 이유로 불만을 제기한 적이 있는데 디앤샵은 웹상에서 문의내역을 작성하면 답장은 안올라온다. 항상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고 처리요청에 대한 답변도 별로 신통하지 않은데 반해서 인터파크는 정말 신속하게 내가 원하는데로 잘 알아서 처리해주니 매우 좋다. 사실 인터파크에서 처음 구매해 본 것인데 시스템이 좋으니 가급적 이곳에서 구입을 하면 피해보는 일은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