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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부안군 변산반도에 다녀왔다. 19일 오전에 출발했는데, 가는길에도 눈이 오더니만 도착해서도 눈발이 멈추지 않았다. 올해 첫 눈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몸 컨디션도 안좋고 길도 눈이 온 뒤라 눈이 녹아 질퍽해서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다. 하필 이 때 눈이 와서.. -_- 일몰을 보고 오려고 했으나, 그냥 빨리 돌아왔다. 다음에 가게되면 그 땐 구석구석 다 살펴볼 예정. 아래는 적벽강과 낙조대 근처의 사진들.. 눈이 온 뒤라 나름 운치있다. 낙옆이 더 많았으면 더 멋졌을텐데...

즐겨/사진 2008.11.21

G-star (지스타) 2008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스타에 가 봤다. 이번에는 사전등록을 해서 50%할인된 2000원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어제(16일)에 갔는데 비도 오고 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건만 엄청난 인파에 놀랐다. 대형부스들이 한쪽에 있고 다른쪽은 작은 부스들만 있는데, 이런 배치보다는 작은 규모의 부스와 큰 부스를 함께 섞어 놓으면 작은 부스의 업체들도 한번 씩 둘러보게 되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을 직접 해보려고 해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시간도 별로 없고 해서 그냥 좀 떨어져서 구경만 하다가 왔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어쩌다와 노바디를 모델들이 공연해 줬는데 재미있는 행사였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뒷쪽에서 간신히 찍었다. 다른 사람의 뒷 모습은 ..

즐겨/사진 2008.11.16

자연식 가습기 가이아모

친구녀석 집들이 때 가습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 자연식 가습기인 가이아모가 눈에 띄어서 자세히 보니 청소가 간편할 것 같아서 선물하기 전에 내가 먼저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미 집에는 진동자와 가열기가 함께 내장된 가습기가 있었는데, 문제는 물때가 껴서 청소하기가 매우 귀찮다는것이고 , 타이머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서 방안에 계속 켜 놓으면 아무리 가습량을 적게 해도 너무 습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호기심과 기존의 가습기는 거실에 놓아두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사용해 봤다. GAIA-3214 Plus 제품을 구매 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예상보다 크다는 것 이었다. 가급적이면 높은곳에 설치하라고 해서 책상 위 모니터 옆에 두기로 했다. 위 그림과..

끄적거림 2008.11.16

MS LX-3000 헤드셋

블루투스 헤드셋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간혹 배터리 충전이 안되어 있을 때에는 충전이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다가 헤드셋을 하나 사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구입하게 된 제품. 헤드셋이야 예전부터 몇번 사봤는데 대게 1만원 이하의 저가형 제품만 구매했었다. 저가형이라 그런지 케이블이 단선되거나 패드쪽이 닳아버려서 오래는 사용을 못했었다. 어떤 제품이 좋을지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요즘에는 아날로그 단자에 꼽지 않고 USB에 꼽아서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단자에 꼽는 타입은 싫어한다. 그 이유는 현재 4.1 스피커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별도의 헤드셋 단자가 없어서 사운드카드에 한 개의 커넥터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피커 또는 헤드셋을 사용할 때 마다..

나름대로 유용 2008.10.19

네이버 나눔고딕 폰트 괜찮네

한글날에 다음과 네이버에서 각각 무료 글꼴을 배포했었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언젠가 뉴스를 보다가 글꼴 개발업체에서 익스플로러 글꼴이 굴림으로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것에만 익숙해져서 글꼴은 오로지 굴림 스타일로만 각인이 되는 것 같다고 했을 때, 굴림글꼴 말고 다른 글꼴도 써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그래서 네이버 나눔체와 다음의 다음체를 각각 받아서 설치해보니 내 눈에는 나눔고딕이 가장 마음에 든다. 글꼴까지 설치했으니 내 블로그에도 폰트를 적용하고 싶어서 네이버 나눔고딕으로 설정을 변경했다. 꽤 괜찮게 느껴지는데 ^^ 나눔체와 다음체는 각각 아래를 방문해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겠음. 네이버 나눔체 다음 다음체 웹검색을 하다보니 무료 폰트를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도아님의 ..

나름대로 유용 2008.10.19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내 얘기는 아니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한 청년(?)의 여행기. http://www.cyworld.com/tecggo 부산에서 미국 -> 멕시코 -> 과테말라 까지 여행기가 올라와 있는데 보는 내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 경우는 여행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비행기와 기차 및 버스를 이용하고 도미토리 또는 현지 민박을 통해서 여행하는 것만을 생각했는데, 자전거로 여행을 한다니 자전거 타면서 느끼는 피로감이 절로 느껴진다. 게다가 낯선 타국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란 쉽지 않을 듯... 난 길치라서 ^^; 나도 1998년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사이클 동아리에 가입하고 대전에서 울산이었던가 아무튼 여기에서 다시 제주로 그 다음 목포로 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는 나름 젊었고 ^^; 나 ..

나름대로 유용 2008.10.05